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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파트 400채,승용차 1260대 선물한 통큰 회장

소촌 2017. 2. 16. 11:39

 

 

직원들에게 아파트 400채,

승용차 1260대 선물한 '통 큰' 회장

전체 직원이 5500명에게 승용차 1260대와 아파트 400채를 ‘보너스’로 선물한 통 큰 회장님이 있다.



출처: Hare Krishna

인도의 힌두스탄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전체 직원이 5500명에게 승용차 1260대와

 

아파트 400채를 ‘보너스’로 선물한 통 큰 회장님이 있다.

이 통 큰 회장님은 인도의 다이아몬드 수출기업인 하리 크리슈나의 창업자인 사브지 도라키아 이다.

이 회사는 전 세계 79여개국을 상대로 매년 50만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수출하는 기업이다.

이 회장은 10월 초 힌두교 축제 ‘디왈리’를 맞이하여 우수 직원 1716명에게 ‘특별한 보너스’를 지급했다.

400명에게는 ‘아파트’, 1260명에게는 ‘승용차’, 그리고 56명에게는 보석이 든 보석함이 주어졌다. 

그는 직원들을 위한 선물 비용으로 5억 루피(우리 돈 약 85억 5000만원)를 사용했으며

 

2012년부터 디왈리 기간에 우수 사원들을 선정하여 자동차, 집, 보석 등을 선물로 지급해왔다.
 
또한 2014년에는 직원 491명에게는 차량을, 207명에게는 아파트를 선물했다.

도라키아 회장은 “수익도 중요하지만, 회사 전 직원이 본인 소유 차량과 집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5년 내 이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석양노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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