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야화=각설이 타령의 내력◈ ◈야화=각설이 타령의 내력◈ ♡ 얼씨구 절씨구 ♡ 우리나라 각설이 타령에 보면 " 얼씨구 절씨구 " 란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각설이 타령뿐만 아니라 창부타령을 비롯하여 여러민요 가사에 쓰이고 있지요 그럼 왜 "얼씨구 절씨구"라는 말을 가사로 사용했을가요? 이 말은 무엇을 뜻.. 삶의 이야기 2018.12.24
[스크랩]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 삶의 이야기 2018.09.11
[스크랩] 진정한 친구 / 노요지마력(路遙知馬力) - img: 국내 일부 사극ost에서 발췌 - (친구) 노요지마력(路遙知馬力) 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路遙知馬力 日久見人心 먼길을 가봐야 그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세월이 흘러야 그 사람 마음 알 수 있다. 노요(路遙)와 마력(馬力)은 좋은 친구였다. 노요 부친은 부자였고, 마력의 아버지는 그집 .. 삶의 이야기 2018.06.07
[스크랩] 책을 읽더라도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책을 읽더라도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문자의 노예이다 .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56장 책을 읽더라도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문자의 노예이다 讀書 不見聖賢 爲鉛槧傭 居官 不愛子民 爲衣冠盜 독서 불견성현 위연참용 거관 불애자민 위의관도 講學不尙躬行 爲口頭.. 삶의 이야기 2018.03.09
[스크랩] ♡아름다운 사랑 母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母情♡ 신현순 여사는 지팡이를 내던지고 아들 반기문을 끌어안았다. 조선일보 DB 아흔의 노모가 지팡이를 내던지고 달려간 곳은 장남의 품속이었다 매일같이 108배를 올려가며 그저 건강하기를 빌고 또 빌었던 아들이었다. 생살을 깎아 먹여도 아깝지 않.. 삶의 이야기 2018.03.04
[스크랩]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1]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2]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3] 말할까 말까 할 때는말하지 마라 4]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5] 먹을까 말까 할 때는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받아 사업을 시작했습.. 삶의 이야기 2018.02.11
[스크랩] 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말라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말라 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말라 여기서 오무(五無)는 ‘무정(無情)’ 무례(無禮)’ 무식(無識) 무도(無道)’ 무능(無能)'을 말 하는 것으로 이 다섯 가지를 설명 하면 첫째, 인간미가 있어야 되고 눈물도 있.. 삶의 이야기 2017.10.17
[스크랩] *정 ▶ 情(정) ◀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 삶의 이야기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