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長壽를 爲한 習慣 10가지 ☞長壽를 爲한 習慣 10가지☜ 01.먹고 싶을때 적게 먹는다 야생 동물은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배고프지 않다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음식을 먹으면 그 전에 먹은 음식과 새 음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노년건강 2019.02.15
[스크랩] 하루 10분 하체운동 / 건강수명 5년 늘어난다 1년간 지속땐 근력 20% 늘어 근육과 함께 인식 기능도 향상… 치매 직전 노인들 4년간 해보니 절반이 정상 인지 능력 되찾아 도쿄도(都)가 장년층과 고령자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세운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 이곳 건강증진실에는 매일 10여명의 고령자가 근육운동을 하러 모인.. 노년건강 2019.01.04
[스크랩] 배우는 노인(老人)은 멋지다 [배우는 노인(老人)은 멋지다] 나이가 많아도 잘 살기 위해서는 배워야 합니다. 아니면 생각과 마음이 발전(發展)하지못하 고 현대적(現代的) 즐거움과 행복(幸福)에서 멀어집니다. 내 삶은 내가 만들어 가야하고 내 힘으로 배워서 새롭게 적응(適應)하고 기쁨을 만들어야합 니다. 아무도 .. 노년건강 2019.01.04
[스크랩]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12가지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12가지 01. '일십백천만'의 이론을 실천하라 일 :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십 :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고 백 : 하루에 백 자 이상 글을 쓰고 천 : 하루에 천 자 이상 글을 읽고 만 : 하루에 만 보 이상 걷는 것입니다. 02.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 노년건강 2018.11.03
[스크랩] 한국인의 장수비결 ☆ 한국인의 장수비결 ☆ ▶한국인의 장수비결 ○ 무조건 소식하지 말고, 젊었을 때보다 적게 먹어라. ○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양만 먹어라. ○ 튀긴 음식을 피하고 짠 음식을 멀리하라. ○ 간염, 당뇨병을 조심하라. 백세인은 간염, 당뇨병이 없다. ○ 일하는 .. 노년건강 2018.10.31
[스크랩] 100歲 時代의 健康菅理 ◈ 100歲 時代의 健康菅理 ◈ 2017년2월 정부인구통계에 의하면 90~99세 남자인구는 41,318명이고 여자는 139,187명이다. 그리고 100세이상인구는 남자 4.214명이고 여자는 13.629명으로 나와 있다 100歲까지 팔팔하게 사는 것, 이제 결코 꿈이 아니며 人間 壽命 120歲를 實證해 보인 사람의 報道도 심.. 노년건강 2018.10.15
[스크랩] 다리가 건강해야 오래산다. 다리가 건강해야 오래산다.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사람의 다리는 기계의 엔진과 같다. 엔진이 망가지면 자동차가 굴러갈 수 없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 부가 늘어져서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아니다. 다.. 노년건강 2018.09.19
[스크랩] 혈전. 콜레스테롤. 어혈에 좋은 약초&음식.... 혈전, 콜레스테롤에 좋은 음식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중성지방 값을 낮추고 위암을 예방하는 녹차 한방에서도 녹차는 피를 깨끗하게 하고 소변을 잘 보게 하며, 식욕을 증진시켜주고, 피로를 풀어주며, 심신을 상쾌하게 한다.고 보는데, 현대과학에서도 녹차의 갖가지 효능을 .. 노년건강 2018.09.14
[스크랩] 노화(老化)는 허벅지에서부터 온다 노화(老化)는 허벅지에서부터 온다 학창시절에 '투명의자' 벌을 받아 본적이 있는가? 마치 의자가 있는 것처럼 허공에 앉아있는 체벌인데, 이것이 당신의 중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해줄지도 모른다. 의자에 앉은 후 스톱워치를 준비를 하자.(스마트폰은 스톱워치가 있다.) 의자에서.. 노년건강 2018.09.03
[스크랩] 100세 시대의 건강관리 100歲 時代의 健康菅理 2017년2월 정부인구통계에 의하면 90~99세 남자인구는 41,318명이고 여자는 139,187명이다. 그리고 100세이상인구는 남자 4.214명이고 여자는 13.629명으로 나와 있다 100歲까지 팔팔하게 사는 것, 이제 결코 꿈이 아니며 人間 壽命 120歲를 實證해 보인 사람의 報道도 심심치않.. 노년건강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