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칠레 파타고니아 지구의끝 남극과 가장 가까운 땅 칠레 파타고니아는 ‘지구의 끝’이란 별명답게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다큐멘터리 채널 지오그래픽이 죽기 전 가봐야 할 10대 낙원으로 꼽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도 바로 그 파타고니아 안에 있다. > 카페전체보기↓클릭 남미 풍경 2019.02.14
[스크랩] ◈브라질 렌소이스 순백 힌모래사막◈2018.12.18. ◈브라질 렌소이스 순백 힌모래사막◈ <브라질 흰모래사막> (Brazil White Sand Desert) 브라질의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희다는 순백의 흰 모래 사막이 자리잡고 있다. 건기인 6개월동안은 초속 30m의 강풍이 몰아쳐서 저런 무늬가 나타나며. 이 모래사막의 주 .. 남미 풍경 2018.12.18
[스크랩] ◈브라질과 베네주엘라 로라마이 산◈2018.10.30. ◈브라질과 베네주엘라 로라마이 산◈ <Mountain Roraima> 브라질 과 베네주엘라 로라이마산(Mt roraima)은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가이아나 3개국의 국경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가 2,772미터이다 신비한 지구 이미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신비한 산으로 마치 구름을 헤치고 떠다니는 한척의 .. 남미 풍경 2018.10.31
[스크랩]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남극과 가장 가까운 땅 칠레 파타고니아는 ‘지구의 끝’이란 별명답게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죽기 전 가봐야 할 10대 낙원으로 꼽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도 바로 그 파타.. 남미 풍경 2018.10.27
[스크랩] ◈페루의 우루밤바 계곡의 마추픽추◈2018.09.18. Peru Machu Picch ◈페루의 우루밤바 계곡의 마추픽추◈ Peru의마추픽추 (Machu Picchu) Peru 의 마추 픽추 (Machu Picchu) 마추 픽추는 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도시이다. '마추픽추'는 현지어로는 '늙은 봉우리'를 의미한다. 페루 우루밤바(Urubamba) 계곡의 산턱(해발 약 2,057 m)에 위치하여, 산자락.. 남미 풍경 2018.09.19
[스크랩] ◈맥시코 최고의 휴양도시 칸쿤海邊◈2018.07.31. // ◈맥시코 최고의 휴양도시 칸쿤海邊◈ 칸쿤 (Cancun)海邊 칸쿤은 맥시코 동해안 가브리해의 캘리포니아 반도와 멕시코만 사이에 위치하고있으며 1970년 이전에는 주민의 수가 100여명도 안되는 모래 해변가의 작은 어촌이었던 곳이었다 인구가 증가하기시작 지금은 세계적인 휴양지가 되.. 남미 풍경 2018.07.31
[스크랩] 世界의 아름다운 海邊 世界의 아름다운 海邊 ( Rio De Janeiro )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리우데자네이루의 인구는 2000년기준으로 1,760만여 명이며 코파카바나 해변은 일 년 내내 기온이 높아서 늘 관광객이 넘친다고 한다. 카페전체보기↓클릭 남미 풍경 2018.07.18
[스크랩] ◈아르헨티나 남부지방 피츠로이 산◈2018.05.25. ◈아르헨티나 남부지방 피츠로이 산◈(Mt. Fitz Loy) 피츠로이 산은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 지방 안데스 산맥에 있는 산으로 세계유산에 등록된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룬다.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암벽으로 이루어진 피츠로이 산의 높이는 3375m이며 비에드마 호수의 .. 남미 풍경 2018.05.26
[스크랩] 칠레,토레스 델 파이네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 남극과 가장 가까운 땅 칠레 파타고니아는 ‘지구의 끝’이란 별명답게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죽기 전 가봐야 할 10대 낙원으로 꼽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도 바로 그 .. 남미 풍경 2018.04.20
[스크랩] ◈중남미의 칠레등 발파라이소 항구◈2018.04.17. ◈중남미의 칠레등 발파라이소 항구◈ 국 명: 칠레 코 스: 산티아고- 소토마요르광장- 발파라이소항구- 해변 칠레는 남북의 길이가 4,200km, 동서의 폭은 불과 180km. 마치 뱀장어가 잠 모습처럼 가늘고 긴 나라다. 북쪽의 사막지대에서부터 남쪽으로 빙하와 만년설이 펼쳐지는 남극에 접한 .. 남미 풍경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