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년의 삶에 지켜야할 지혜와절경◈2018.11.26. ◈노년의 삶에 지켜야할 지혜와절경◈ 노인(老人)에게 우리 삶의 3분지1은 노후에 속하지만 설마설마 하다가 속빈 강정같은 날이 반복 된다. 노후가 되면 경제력, 건강, 활력, 역할, 친구 등 줄어든 것 투성이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재정비하여 사용하면 삶의 가치가 달라진다. 01. 즐거.. 노년생활 2018.11.26
[스크랩] 老人이 老人에게 전합니다 ♣...老人이 老人에게 전합니다...♣ 01. 1. 노후(老後)는 인생(人生)의 마지막 황금기(黃金期)입니다 값지게 보내도록 힘쓰세요 나이 듦은 죄(罪)가 아니에요 02. 배움에는 정년(停年)이 없답니다 쉬지 말고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03.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始作)하고 磨勘하세요 그래.. 노년생활 2018.11.18
[스크랩] 지혜(智慧)로운 노년(老年)의 선택(選擇) [지혜(智慧)로운 노년(老年)의 선택(選擇)] 시간(時間)은 모든 사람을 늙게 만든다. 사람은 늙으면 인생(人生)을 더욱 사랑하고 흐르는 시간을 아낀다. 인간의 생김새가 다르듯 삶을 바라보는 가치(價値)와 생각이 모두 다른것이 오히려 정상(正 常)이다. 심리학자(心理學者)들의 주장(主張).. 노년생활 2018.10.15
[스크랩] 노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속의 금기 ♥ 노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속의 금기 ♥ 1.과식을 삼가해야한다. 노인의 위장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므로 과식하면 윗배까지 차오른다. 이때 횡경막이 올라가 심장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음식을 소화 시킬 때 대량의 혈액이 위장에 집중하므로 뇌와 심장에는 .. 노년생활 2018.09.20
[스크랩] 지혜로운 노후의 자세 // // 지혜로운 노후의 삶의 자세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급하다. 세월은 유수 같다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부지런함과 서두름이 구분되어야 할 시기이다. 할아버지 라고.. 노년생활 2018.07.26
[스크랩] 三行 三止 ◆三行 三止◆ 노후를 지혜롭게 보내기 위해서는 나이들어 가면서 꼭 행하여야 할 3가지[三行]와 행하지 말아야 할 3가지[三止]가 있다고 한다. ●[三行]은 첫째 운동하기, 둘째 빚 갚기, 셋째 모임에 적극 참여하기 이며 ●[三止]는 첫째 남의 일 간섭하지 말기, 둘째 헐뜯거나 험담하지 말.. 노년생활 2018.07.05
[스크랩] 꼭 읽어야만 하는 글입니다 이 글은 우리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읽어야만 하는 글입니다!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십시오! 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딜러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인 레지나 브렛 (Regina Brett) 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 노년생활 2018.06.21
[스크랩] 깔끔한 노인으로 남아라 메일 정보 상세보기 보낸사람 : 석영 18.06.01 09:41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석영 <art849@daum.net> 18.06.01 09:41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art849@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8년 6월 01일 금요일, 09시 41분 51초 +0900 보낸사람 : 석영 <art849@daum.net> 18.06.01 09.. 노년생활 2018.06.02
[스크랩] 보람있는 말년을 위하여 보람있는 말년을 위하여 보람있는 말년을 위하여 노후는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이다. 값지게 보내라. 나이 듦은 죄가 아니다. 배움에는 정년이 없다.쉬지 말고 배워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그래야 여한 없이 살게 된다. 좋은 친구와 만나라.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노년생활 2018.05.18
[스크랩] 노인과 어르신 ☞노인과 어르신☜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몸과 마음이 세월가니 자연히 늙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자신을 가꾸고 젊어지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자기 생각과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상대에.. 노년생활 20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