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사' 직전 몸이 당신에게 보내는 6가지 신호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있어 가장 위험한 사망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돌연사'다.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는 돌연사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급성심정지'가 가장 큰 원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간다. 이때 몸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거나 이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을 앓고 있다면 급성심정지로 인한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심장 질병의 유무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아래 심장마비를 경고하는 몸의 신호 6가지를 소개하니 꼼꼼히 살펴본 후 해당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보도록 하자.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미소편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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