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자료

[스크랩]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한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최종 본)

소촌 2014. 11. 27. 14:37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꿈을 통하여 계시로 말씀하신 바를 전하겠습니다. (최종 본)

계시를 주신 일자는 2014 11 11일 오전 중입니다.

그에 앞서 저는 메시아닉 신자(토라와 하나님의 법을 아는 자)이며 해당 글은 메시아닉 교회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며 천지를 창조하신 유일신 야웨 하나님의 신실하고 진실한 참된 종이 되길 원하는 지극히 작은 자 중에 하나임을 밝힙니다.

이런 말은 가급적 하고 싶지 않지만 신뢰가 필요한 일이기에 언급합니다. 정말 미친 소리 같겠지만.. 제가 양들을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일반 기독교 신학자들, 그들 보다는.. 영적 상태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이해가 더 낫습니다.

이 꿈 외에도 하나님께서 계속적으로 꿈과, 계시로 길을 인도해주심을 밝힙니다.

저 또한 이런 류의 글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접하셨던 글과 영상들과는 말씀을 주신 분과, 그 안에 내재되는 영이 다르기에 조금 다를 겁니다. 무조건 적으로 배척하지 마시고, 우선 글을 읽어주세요.. 저를 위해서가 아니고, 여러분을 위해서입니다. 부탁합니다.

 

 

우선 꿈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모든 꿈은 상당히 선명하고 생생한 꿈이었습니다.

 

어떤 한 교실에 다수의 학생과 1명의 교사가 있었고, 학습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 전체 학생들에게 창조과학과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증거에 대해 이야기하며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며 주님께서 재림하실 날이 머지않았음을 이야기했습니다.

분단은 3개 분단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2분단(중앙)에 있는 학생 중 유독히 눈에 띄는 이스라엘의 유대 랍비로 보이는 한 노인에게 다가가 당신의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 물었습니다.

그 랍비로 보여지는 분께서 히스기야이다.라고 대답하셨고, 저는 그 사람에게 당신의 하나님께 대한 봉사가 시작될 것이고 이번이 마지막 사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금 놀라는 듯 하였으나 마치 원래 예상은 하고 있었다는 듯한 표정으로 반응했습니다.

그런 후 제가 속해있던 1분단을 가르키며 전체에게 외치길 총 12개의 자리가 있었는데 하나,하나

세며 총 12를 다 센 후 저 의자 개수처럼 1개당 1년으로 히스기야의 사역이 끝난 후 회개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모두 끝나고,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마침표가 찍어질 것이다.

히스기야의 사역이 끝난 후 총 12 년간 이 땅에 크고 두려운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여진 후 예슈아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것이다!라고 외쳤습니다.

모두가 듣고 있었고, 선생으로 예표된 김명현 교수님(창조과학을 가르치는 카이스트 공학 박사)은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고 계시면서 어떤 아이가 창조과학 얘기하고, 하나님 얘기하고, 이스라엘 얘기하고 하는데 다 틀린 말은 아니야. 라며 통화상대에게 말하였는데 별로 관심은 없는 듯 하였습니다. 마찬가지 학생들도 듣기는 하나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 그런데 제 짝꿍인 여자 아이가 갑자기 수업 중이었는데 통화를 하며 아버지가 아프시다 어쩌다 하길래 제가 수업 중이니 조용히 해라.라고 조심스럽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통화를 하였고 선생님은 계속 방관하였습니다. 선도부의 역할을 맡은 학생은 아니고, 다른 특정 부서의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여지는 한 학생이 그 여학생을 크게 꾸지람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났고, 선도부 학생 중 대표로 보여지는 학생이 여학생을 꾸지람했던 학생에게 네가 뭔대 내가 할 일을 니가 불필요하게 나서서 나를 창피주냐? 내가 우스워 보이냐? 라며 또 꾸지람하는 상황이 있었고, 저는 그 학생에게 다가가 위로하였습니다.

제가 여학생을 꾸지람했던 그 학생에게 말하길 너와 나는 비슷한 점이 많다. 누군가는 해야 했었고, 잘 한 일이다. 라고 하며 어떤 것이 비슷한가 서로 대화를 하였는데 나는 제부도를 간 적이 있었고, 그 학생은 대부도(제부도 근처의 섬)을 비슷한 시기에 간 적이 있었음을 이야기 나누고 꿈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 전에 꿨던 꿈에서는 종교통합에 대한 꿈을 바로 전에 꿨었고( 어떤 한 무대에 기독교 음악이 퍼지며 중들과 여러 이상한 우상숭배자들이 나와서 춤을 추고 그러는 꿈이었는데, 그곳에 있던 모두가 경건한 것이며 재밌는 것이라 하며 마치 축제처럼 즐기고 있었고, 저는 더럽고 가증한 일이라고 역겹다고 저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냐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니 신성한 곳이니 조용히 하라고 경고하는 꿈이었습니다.)

, 그 후에는 외식하는 위선자를 (개그우먼 노홍철씨로 예표 되었습니다.) 그의 할머니가 찾아와 책망하는 꿈을 꾼 후에 우산이 있음에도 비(소나기)를 맞고 가시는 꿈을 꿨었습니다. 제가 너무 화를 내고 가시기에 걱정이 되어 쫓아 나가 보았었는데, (소나기): 성령. 약속된 늦은 비로 예표 되었다 생각합니다. 를 맞으며 한 방향으로 쭉 가시다가 다시 왔던 길로 돌아와 우산을 쓰시고 다른 길로 가시는 꿈이었습니다.

위 두 꿈을 차례대로 꾼 후에 앞서 말했던 꿈으로 이어졌습니다..

 

 

꿈의 상세한 해석 전에 두 가지 재림에 관한 메시아닉 측 정보를 우선 나누겠습니다.

 

 

1.     희귀한 월식현상으로 예측하는 2015년 재림 

 

 

개기 월식 때는 달이 종종 핏빛처럼 붉게 변하는데, 그런 현상에 맞추어 예수님이 2015년도에 재림하실까? NASA(미우주항공국)에서 제공하는 일식과 월식 발생일 데이타는 이런 예측을 지지하는가?

 

워싱턴 주 Bonney Lake 소재 엘샤다이 선교단체(El Shaddai Ministries, *메시아닉 교회임) 마크 빌츠 (Mark Bilts) 목사는 일식과 월식이 아주 희귀하게도 성경절기일에 발생함을 근거로 예수님의 재림 가능성을 제기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의 절기달력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재림에 대한 신호를 성경의 절기들을 통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라고 빌츠 목사는 말한다.

 

빌츠 목사는 Prophecy in the News 와의 인터뷰에서, 1:14을 인용하며, 그의 예언 연구는 해와 달을 분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1:14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밤에서 낮을 나누도록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고 또 그孤湧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들을 나타내라.

 

여기서 계절들(season)은 하나님의 절기(명절)를 의미합니다. 명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는 먹는 것을 연상합니다. 그러나 히브리어의 의미는 음식과 무관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마치 타이머로 시간을 재고 계시다가, 자 이제 나를 나타낼 때가 되었구나 하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구약에서 대언자 요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2:31  크고 두려운 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

 

&      24:29-30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Prophecy in the News의 대담자인Gary Stearman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으로 변한다는 구절을 대할 때, 우리는 보통 천재지변을 연상했지요, 그러나 이것이 일식이나 월식을 의미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하는군요.라고 말한다.

 

빌츠목사는 일식과 월식이 발생하는 정확한 일자에 촛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월식이 일어나면 종종 달은 핏빛으로 변한다. 그는 NASA의 웹사이트로 들어가 일식과 월식의 발생일자를 수집했다.

 

* 일식과 월식 예정일을 알려주는 NASA 웹사이트 링크

 

그는 연속해서 네번 개기월식이 발생하는 테트라드(tetrad)라고 하는 아주 희귀한 현상을 발견했다. 금세기(21세기)에 테트라드는 총 6번 발생하는데, 신기하게도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있는 테트라드는 유월절과 장막절에 정확히 맞추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희귀한 테트라드가 금세기에 단 한번만 발생하는 것은 매우 중대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지난 세기에는 어떠 했는지 조사를 한 결과,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수복한 해인 1967년과 1968년에 걸쳐서 테트라드가 발생했던 사실을 알았습니다.라고 빌츠목사는 설명하였다.

 

또한, 이스라엘이 독립한 직후인 1949년과 1950년에 걸쳐서도 테트라드가 일어 났는데, 마찬가지로 유월절과 장막절에 겹쳤습니다. 1800년대, 1700년대, 그리고 1600년대에는 테트라드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1500년대에는 6차례 발생했지만, 유월절이나 장막절과 겹치는 것은 없었습니다.

 

또한, 일식도 의미있는 일자에 두번 발생하는데,  2015년도의 유대력 정월1일과 로쉬 하샤나 라고 불리는 일곱째달 1(나팔절)에 발생하는 것이다.

 

2015년에는, 유대력 새해 첫날에 개기일식이 있고 2주 후인 정월 14(유월절)에 개기월식, 그리고 일곱째달 1일에 다시 개기일식과 일곱째달 15일에 개기월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런 현상을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일로 생각하신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참으로 희귀합니다.

 

빌츠목사의 이런 주장에 대하여 기독교계는 분산된 반응을 보인다.

 

빌츠목사의 인터뷰를 시청한 후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CBN)의 前 부사장이며 작가이기도 한Jim Bramlett는 다음과 같이 흥분을 표시했다.

 

그 프로그램을 두번이나 시청했는데, 예수님께서 이제 곧 오신다고 하니 힘이 나고 흥분됩니다.

 

그러나 "The Late Great Planet Earth의 저자이며 유명한 성경 분석가인Hal Lindsey는 빌츠목사의 주장을 단순한 추측이라고 폄하했다.

 

빌츠목사는, 두번째 인터뷰에서, 예수님의 재림은 예상치 못하는 날에 임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에서 그의 왕국을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에 비유하셨다는 것이다.

 

&      25: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이 오는 그 날도 그 시각도 알지 못하느니라.

 

또한, 24:36절에 예수님 재림의 일자나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 질문에 대하여 빌츠목사는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언제 나팔절이 시작될 지 정확한 일자를 알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초승달이 언제 관찰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한다고 하신 것은, 그 날이 나팔절임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팔절이 (일곱째달 초하루이므로) 언제 시작될 지 정확히 일자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15년도에 엄청난 일이 발생하리라는 이러한 근거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음사항을 강조한다. 우리는 그 해에 환란이 마무리될 지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재림날짜를 확실히 정하여 못박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는 그 가능성을 제시할 뿐입니다.

 

 

 

2.     랍비 유다 사무엘의 예언 

 

 

랍비 유다 벤 사무엘 (Rabbi Judah Ben Samuel)은 지금부터 약800년전 사람으로  독일에  거주하였으며, 비교(秘敎)적인 성향의 탈무드학자였다. 그는 1217년에 죽었는데,  그가 죽기 전에 다음과 같은 예언을 했다. 오토만 투르크가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그 거룩한 도성을 여덟 희년(jubilee)동안 지배할 것이다.  성경의 희년은 50년을 말한다. 따라서 8 x 50 = 400년이라는 계산이 된다.

 

또한 벤 사무엘은 예언하기를, 오토만 투르크는 그 후에 예루살렘에서 축출되며,  그 다음 한 희년(아홉번째 희년)동안은 예루살렘이 아무에게도 속하지 않게 되며, 그리고 열번째 희년에는 예루살렘이 유대인들에게로 돌아가서 메시야의 마지막 시대가 시작된다고 했다.

 

이 일들은 벤 사무엘이 죽은 후 300년이 지나서 성취되기 시작했다. 그는 오직 성경연구만으로 이 예언을 한 것이었고, 예측할 수 있는 어떤 사건에 기초한 것은 아니었다. 

 

레위기25장에 보면, 희년에는 온 땅이 회복된다.

 

&      25:10  너희는 이 오십 번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온 땅에서 두루 온 땅의 모든 거주민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그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 소유로 돌아가고 각각 자기 가족에게 돌아갈지니라.

 

따라서 희년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1517년 오토만 투르크는 그 당시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있던 맘루크 (Mamluk)왕조를 정복한다. 그 후 오토만 투르크 제국이 예루살렘을 통치하다가, 정확히 여덟 희년이 되는 1917년에 영국의 Edmund Allenby 장군이 그들을 패퇴시킨다.

 

1517년 부터 1917년까지400년 기간은 벤 사무엘의 예언을 정확히 적중시킨 것이다. 그 이후 예루살렘은 영국의 위임통치 기간(1917~1947) 과 요르단에 의한 통치기간(1947~1967)을 더한 한 희년 50년 동안, 누구의 땅도 아니었다.   1967 6일전쟁 당시 이스라엘은 요르단으로 부터 예루살렘을 탈환함으로써, 거의 2,000년만에 예루살렘은 유대인들에게 돌아 갔다. 그리고 그 때부터 메시야의 마지막 시대가 카운트 다운 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일들을 예언한 사람은 벤 사무엘 같은 성직자뿐만 아니라, 저널리스트이자 이스라엘 국가 건립 운동가였던  씨오도르 헤르젤(Theodor Herzl) 같은 비성직자도 있었다. 그는 1897년 스위스에서 열린 제1차 시오니스트 의회에서 50년내에 이스라엘 국가가 수립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헤르젤이 예견한 것은 50년뒤 성취되었다. 1947년도에 영국의 위임통치가 끝나고 UN이 이스라엘 땅에 국가건립을 의결한 것이다.

 

이러한 시간표로 본다면, 1947년으로 부터 70년째 해인 동시에, 1967년 예루살렘 탈환으로 부터 50년째해인 2017년은 분명 이스라엘에게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다.

 

50 70은 성경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50은 초실절과 칠칠절간의 간격으로서 단일화의 의미가 있고, 70은 다니엘서 9장에서 처럼 완성의 의미가 있다. 우리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이나 시각은 모른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시간표는 엿 볼수 있다.

 

&      9:24  주께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위의 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 또한 2017년에 굉장한 무게를 두고 있었음을 밝히며, 개인적으로는 주님의 재림이 아닌 7년 대환난의 시작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꿈에 대한 상세한 해석을 시작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겠으나 주신 계시에 대한 해석을 최선을 다해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있을 일들은 참으로 두렵고 떨리고 신비할 일들입니다.

간단히 앞서 설명하자면 계시록의 7 봉인 중 첫째 봉인: 복음(평화)의 승리를 의미하며,

둘째 인~ 일곱째의 일곱 대접까지는 세상에 부어질 재앙으로 해석됩니다.

과거에 점차적으로 이루어진 사건이 아닌, 마지막 때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될 사건입니다.

 

 

앞으로 다시 오심과 이 땅에 큰 재앙들이 닥치기 전 하나님께서 보내신 마지막 엘리야의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됨으로 인해 인류에게 약 15년의 시간을 정말 마지막으로 더 허락해주신다 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본래 2015년을 기점으로 생명 책에 마침표가 찍어지고, 7년 대 환난을 포함한 12년간의 재앙이 이 땅에 쏟아지며, 주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예정이었던 것으로 이해되는데,

보내신 엘리야의 사역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참으시고, 정말 마지막으로 회개할 수 있는, 생명 책에 그 이름이 녹명될 수 있는 15년 간의 시간이 더해진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물론, 이 또한 처음부터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 있던 일 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언은 빗나가지 않기에, 정말 시간이 주어진 거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라기 서 4장 입니다.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히스기야 왕의 사건을 예표로 주셨으며 열왕기상206절 해를 10도 돌리셨던 것과 같이 엘리야의 기도와 사역으로 인해 말라기45~6절 우리에게 15년간의 마지막 회개하고 돌이켜 행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 것이며, 그 후에 크고 두려운 12년간의 하나님의 분노가 재앙이 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찾기 전 히스기야가 제사장 중에 하나로 기억하고 있었음을 밝힙니다.

마지막 엘리야의 심령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자는 비밀스럽게 올 것이며 제사장 역할로써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평생을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입니다. 그로써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시어 이 땅을 저주로 치지 않게끔 우리 모두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줄 분이요 하나님께서 보낸 사자입니다. (말라기 서 4)

 

첫째로 하나님의 참된 종들의 다양한 사역으로 인해 상당히 긴 시간 심하게 왜곡되어져 온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 복원될 것입니다. 그로써 참된 복음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때가 추수를 앞두고 약속된 늦은 비가 오는, 첫째 인을 떼어주신 시기입니다. 2천 년 전 내렸던 그 비입니다.

마지막 진정한 복음의 불길과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성령의 한량없는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거짓 선지자와 거짓 대언자들의 미혹과 분별하지 못할 것이며 진심으로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영의 눈을 열어 진실을 밝혀주실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18-21)]

이 비를 맞으러 나오지 않는 자들은 주의 날이 어느 날 갑자기 도둑같이 임할 것입니다.

그러나 빛에 거하는 빛의 자녀들은 주님의 오시는 정확한 때는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의 날과 절기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하나님의 달력을 통해 언제쯤 오실지 알 수 있으며 깨어 기도하고 진심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약속의 성취하심을 기다릴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 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둘째로 전 세계에 흩어진 북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혈통으로 누군지 알 수 없으나 전 세계 인구의 약 10/1 7억 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그리스도인이던, 비 그리스도인이던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로 수 많은 야곱의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현재 이스라엘 땅의 남 유다 왕국의 자손들(유대인)들에게 메시아께서 이 땅에 이미 오셨었음을, 구원과 심판을 위해 다시 오심을 전할 것입니다.

 

넷째로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북 이스라엘의 후손과 남 유다 왕국의 후손들이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열방의 빛으로써 하나될 것입니다. (로마서 11장 참 감람나무의 비유)

 

다섯째로 온 이스라엘이 지난 시간에 대한 사죄함으로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해 전 세계 70개로 예상되는 이슬람 국가들과 불가피한 전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전 세계적 전쟁이 발발할 것입니다. (에스겔 서 37~38.39.40~)

 

여섯째로 이스라엘이 결코 불가능해 보이는 전쟁을 기적적으로 승리할 것입니다.

 

일곱째로 이 전쟁이 마쳐진 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때가 되면 하나님의 인을 받은 전 세계 이스라엘 후손들의 (12지파의 12000명씩 14 4000) 하늘로의 승천이 있을 것입니다. 휴거라고도 하지요 상징 수 일수도 있으나, 실제 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시록 7)

 

여덟째로 이스라엘의 더러는 하나님의 도우심에 심취해 아마 영적 교만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아홉째로 둘째 인 (그리스도의 등장)이 떼어질 것이며 전 세계의 수많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환란에 대한 준비의 부족으로 인해 이 예언의 말씀을 아는 것과는 관계 없이 그 앞에 절할 것입니다. 창세로부터 예정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이방인 중에도 스스로 하나님의 구속사업에 접붙임 받지 아니한 많은 민족들이 짐승 앞에 경배할 것이며 식량권이 세계정부와 적그리스도의 배후 세력에 점령된 상태기에 생존과 매매를 위해 손목과 이마에 그 짐승의 표를 받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후손들은 그리스도로 오인하여 그 앞에 절하였다가 그리스도가 아님을 깨닫고 생명을 걸고 산으로 도피할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이들을 다시 돌아보실 것이며 도우실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접붙임 받은 이방인 모두(온 이스라엘)에 많은 순교자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예레미야 서 50, 요한계시록 13 )

 

열째로 둘째 인의 7년 대 환난을 포함한 마지막 일곱째 인의 일곱 대접까지 온 땅에 기근과 역병과 전쟁 별의 충돌과 예표로서 애굽에서 일어난 재앙의 실제가 이 세상에 부어질 것입니다.

대환난 기간을 포함한 수많은 재앙들이 총 12 년간 벌어질 것입니다.

이로써 앞으로 약 27년 후 모든 일이 끝나고 예슈아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것입니다.(이사야 2)

 

재림하신 후 열방을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실 것이며 책임이 많은 자들, 많은 것들을 알았음에도 일하지 않은 자들 유독히 이스라엘의 자손들부터 책망하고 벌하시며 변론하실 것입니다.

그러신 후에 그리스도의 천 년 왕국이 시작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겐 보상이요, 누군가에겐 마지막 시험의 장으로써 임할 것입니다. 토라(하나님의 법과 계명)를 새롭게 가르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왕으로써 임하시어 온 민족을 유독히 이스라엘의 후손들을 예루살렘에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실 것 입니다.)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거나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자들은 가차없이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스가랴 서 14 16~21)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도, 알지 못하는 자들도 믿지 않는다 하셨고, 듣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다만 대비하라 하신지, 전하라 하신지는 알지 못하겠으나 듣는 자들도 있으리라고 기대해봅니다..

복음의 비밀을 뿌리를 잃어버린 기독 교회는.. 이대로는 절대 결단코 구원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말씀 드릴 수밖에 없는 게 죄송하지만 사실입니다.. 소위 이단이고 정통이고 뭐고 할 거 없이 이대로 가면.. 정말 주의 날이 모두에게 도둑같이 임할 것입니다.

듣지 않는다 하셨기에 제 말을 믿던지, 믿지 않던지 개의치 않겠습니다. 듣던지 안 듣던지 전할 뿐 입니다. 다만 참 복음이 무엇이고, 좁은 길이 정말 어디에 있는지 진심을 다해 찾아 보시길 간청드립니다. 진리도 하나요 생명으로 이르는 문도 단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잃어버렸을 뿐 우리의 구세주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은 처음부터 그랬고 지금 또한 변함이 없습니다. 헬라 철학적 사고를 많이 갖고 있던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교 교부들로 인하여 우리가 유대적인 전통과 하나님의 법과 계명과 언약들을 잃어버렸을 뿐 주님께서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시어 가르치신 것도, 그 가르침을 이어 사도들이 가르친 것도 깊이 연구하고 잘 살펴보면 모두 동일합니다.

유독히 논란이 잦은 바울 사도의 글들 또한 사실 원문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율법(성문율법. 토라- 모세 5경의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과 명령)이 폐하여 짐이 아니라 구전율법(장로들의 유전)이 폐하여짐이 그 의미가 분명하게 드러나며, 토라(모세 5)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올바로 해석하기 어려운 글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 후서 3 15~16]

 

위 글은 하나님께서 상징적 의미로 보여주신 꿈들을 나름대로 성경에 근거하여 해석했음을 밝힙니다. 분명한 건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께서 시간 계획표를 늦춰 주셨기에 살아 있을 수 있으며 진실로 은혜의 시기에 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제가 전해드린 대로 일어나리라는 확답은 드릴 수 없겠으나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날 것이 분명하며.. 지금은 받아들이지 않으시더라도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면 이 글을 꼭 기억하시어 진리를 참된 가르침을 따라 걸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에게 성령께서 강하게 내재하시어 진리의 음성을 듣고 참된 복음의 좁은 길을 볼 수 있는 영의 눈이 열려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디 죽지마세요 여러분.. 우릴 위해 우리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선 정말로 계시고, 성경의 예언들은 문자 그대로 성취될 것 입니다. 성경을 연구하세요.. 아직은 15년이라는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들이 남아있습니다.

15년 이 이후로는 생명 책에 마침표를 찍는다 하셨으며 그 후 12년의 재앙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 될 것 입니다. 결국엔 빛이 된 자들만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나타내 보이시고 본을 보여 따르라 하신 그 길들을 따라 걸으며 온전히 자아와 본성을 깨어내고 그리스도의 품성을 이루어 온전히 생명의 빛으로 거듭나지 아니한 자는 그 누구라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한 자는 결단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자신의 병듦을 고치기 위하여 이 세상의 형제 자매들의 구원이 아닌, 자신만을 위하여 보거나, 신학적 사상으로 쓰여진 그대로가 아닌 잘못된 관점으로 보게 되면 참 뜻이 철저하게 가려진 책임을 밝힙니다. 메시아께서는 지혜 있고 학식 있는 잘난 자들을 데리러 오신 것이 아니요, 자신이 죄인인줄을 알며 심령이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구원하시러 오셨음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심히 병듦을 모르는 자는 진정한 의사를 찾지 않습니다.

이 글을 많이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 이 글을 보신 분들은 기도로 간절히 하나님께 진리에 대한 응답을 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간절히 찾는 자들에겐 분명 응답해주시리라 하나님께서 모습을 드러내 주시리라 진실을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천국의 상속자가 되실 수 있기를 그에 앞서 우리 모두 하나님의 진실하고 참된 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지체로써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세상은 진실로 그저 변에 불과함을 하늘의 집에 가기 전 임시로 머무는 곳임을 천국의 문에 합당한 자로써 거듭나는 시간임을 기억해주세요.. 하늘의 아버지께서 진실로 우리를 아픔으로 바라보십니다. 우리는 죄와의 싸움에서 사단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 것만이 우릴 위해 죽으신 아버지의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요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임을 믿습니다. 진실로 우리 모두가 하나될 날이 곧 이르리라 믿습니다.

세상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교회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을 욕하고 믿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부디.. 진실로 회개함이, 돌이켜 행함이, 하나님의 좁고 감추어진 참된 복음의 길을 찾아 걸으시며 하나님 계심을 믿는 것이 아닌 만나시어 계심을 알게 되시며 삶의 매 순간을 함께 하게 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천국의 문을 향해 걷는 놀랍고 큰 역사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 솜씨로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하였는데 부족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를 탐구 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릴 만한 영상 몇 개만 뽑아봤습니다.

 

 

1.     진리가 감춰진 이유입니다. (이경욱 선교사 한국교회의 대체 신학)

최소한 이거 하나라도.. 꼭 시청하시고 무엇이 진리인지 스스로 냉철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INk4e8Xu2g

 

 

2.     약속의 땅 이스라엘의 메시아닉 쥬(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한 소수의 유대인)을 다룬 기독교 다큐멘터리 김종철 감독의 영화 "회복"

  http://www.youtube.com/watch?v=jPMp00O3ST4

 

 

3.     토라의 신앙을 회복하자. (한국 메시아닉 교회 부천 제자 공동체 김주성 목사)

http://www.youtube.com/watch?v=nHGRTCPkhjI&list=PLEjIQ4Ue4HwkRQ4mMzI2U-3IeZZ1DBWk1&index=36

 

 

4.     창조과학 제 1강 왜 창조인가?(하나님께서 과학으로도 자신을 드러내 주시는 시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BRCEvtrFcI

 

 

5.     기독 교회는 바울 사도께서 절기를 지키신 것을 감추기 위해 말씀을 할례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MrOV0nFYW9Q

 

 

6.     진리냐? 사람의 유전이냐? 크리스마스(성탄절)과 교회 안에 감춰진 각종 우상숭배의 정체.

http://www.youtube.com/watch?v=flOMCcbbN1k&list=PLEjIQ4Ue4HwmcpWuRpo9Lz2UOsP389opL&index=19

 

 

7.     한국 메시아닉 교회 선교방송” (추가적으로 더 깊은 연구를 원하시는 분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현재 교회에서는 들을 수 없을 수 많은 복음의 비밀들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fczAn00UEDmMJOfT8SA2eA

 

 

 

 

 

별도로 함께 나누면 좋을 만한 내용이 있어 첨부합니다.^^

 

폐하여진 장로들의 유전. 구전 율법(Oral Law)이란?

 

 

율법(토라)의 종류:성문율법(Written Torah), 구전율법(Oral Torah)

 

히브리어 토라 쉐베크타브(Torah Sh’b’ktav) : 모세오경에 의한 명령(Command ments of the Law)

 

토라 쉐베 알페(Torah Sh’b’al peh) : 랍비에 의한 명령(Command ments of the Rabbis)

 

파생되어 나온 명령들

성문율법: 미츠봇데 오라이타(Mitzvot d’Oraita)

구전율법 : 미츠봇 데라바난(Mitzvot d’ Rabanan)

 

 

구전율법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할라콧(Halachot)

성문율법(토라)에 대한 랍비들의 해석(미드라쉬)을 바탕으로 생겨난 율법들(law)

 

타카놋(Takanot)

성문율법에 근거하지 않고 랍비들이 임의로 만들어 낸 랍비들의 명령들(decree,

tradition), 말씀을 첨가하거나 삭제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엄명에 정면으로 배치됨(4:2)

(~~하라는 명령은 타카놋,~~하지 말라는 명령은 게 제롯(Gezerot)라 한다.)

 

민하 김(Minhagim)

관례나 전통에 의하여 파생된 관례법, 전통법(customes, tradition)

: 키파(Kipp ah) 혹은 야르물케(Yarmulke)라고 불리우는 유대식 납작모자를 착용하는 것

 

마아심(Ma’asim)

유대 전설이나 랍비들의 선례행위를 그대로 답습, 모방하게 하는 율법들(works, deeds)

 

 

다음은 성경에구전율법”(유대 장로들의 유전)이 언급되어 있는 구절들 입니다.

§ ( 15:1-3)

그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님께 나아와 이르되, 2.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타카놋)을 범하나이까? 그들이 빵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하거늘 3.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또한 어찌하여 너희 전통(타카놋)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느냐?

 

 

§( 2: 16)

사람이 율법의 행위(마아심)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마아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자 함이라. 율법의 행위(마아심)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느니라.

 

 

§( 2: 19)

내가 율법(성문율법)을 통해 율법(구전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것은 내가 하나님께 대하여 살고자 함이라.

 

 

§( 3: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고자 하노라. 너희가 율법의 행위(마아심)로 성령을 받았느냐, 믿음에 관하여 들음으로 받았느냐?

 

 

§( 3:10)

율법의 행위(마아심)에 속한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것(성문율법)을 행하기 위하여 항상 그것들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저주받은 자니라, 하였느니라.

 

 

§(3: 19-20)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무엇이든지 율법(성문율법)이 말하는 것들은 다 율법(구전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구전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성문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또한 율법도 범하는 것이니, 죄는 곧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

(요한일서 3 4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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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용 바라며, 단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소망하며 마칩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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