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사진과 오육십년대 사진들◈ 가림막이 이채롭다. 사진반 학생들이 담쟁이 성벽과 주변의 모습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움을 느낄 수 가 있다. 고 이해선(순종의 육촌형제, 민영환의 사위)선생의 촬영자는 미상. 궁녀들이 오열하고 있다. 이진을 안고 있는 사무관. ◈아름다운 황혼열차◈ |
'그때 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옛날 우리가 살았던 정겨운고향◈2019.02.01. (0) | 2019.02.14 |
---|---|
[스크랩] ◈그옛날 우리들의 113년 전 생활상◈2019.02.08. (0) | 2019.02.12 |
[스크랩] ◈옛날옛날 그옛날 조선시대 생활상◈2018.12.28. (0) | 2018.12.28 |
[스크랩] ◈지난날에 우리가 살았던 정든고향◈2018.12.21. (0) | 2018.12.21 |
[스크랩] ◈그옛날 그시절 평화로운 조선시대◈2018.12.14. (0) | 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