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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토 리스본 관광
신트라는 리스본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주고 아래 페나성과 땅끝마을 호까곳등을 다녀 오는데, 성은 스페인에서 많이 봐서 그닥 관삼은 없고
이곳에 간 이유는 그림 중간에 있는 헤갈레이라별장을 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개인별장으로 만들어진 곳인데, 아주 특이한 우물이 하나 있습니다.
아래사진들 페나성
이곳이 헤갈레이라 별장
이곳에 가는도중 혼잡한 곳에서 잠시 차량이 정차한 사이 마차 한대가 후진하면서 차량을 멋있게 긁어 놓았는데,
차량 인수시 풀커버 보험을 들어서 인지 차량 반납시 전혀 문제를 삼지 않네요..
외국에서 차량 렌트시 비용이 좀 들어도 보험에 들어놓는 것이 안전 합니다.
이곳에 온 목적은 단하나 아래 우물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조형물 뒤로 돌아 들어가 굴속을 5분 정도 걸어가면 우물의 맨 아래 부분에 도착 합니다.
우물은 지상으로 나갈수 있도록 우물을 중심으로 나선형 계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신트라 관광을 마치고 리스본으로 가는 길 풍경들
바닷가 따라 달리다 보니 유명한 발렘타워도 있어 인증샷찍고 갑니다.
둘째날 오비도스 가기전 리스본에 있는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갑니다.
사실 기대를 무지 했던 곳인데, 수도원중 극히 일부분만 공개를 하고 있어 죽기전 꼭 보아야 할만큼
대단한 건축물은 아닌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수도원 내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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