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國의 잉그랜드의 버크샤주 城
Windsor Castle
윈저 성(Windsor Castle)은 잉그랜드의 버크샤주 윈저에 있는 성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성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그 자리에 보존된 성채이기도 하며, 성채의 바닥 면적은
44,965평방미터이다. 윈저의 명칭이 이 성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윈저 성은 런던의 버킹엄궁전 에드버러의 홀리루드궁전과 함께
영국군주의의 공식 주거지 가운데 한 곳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주말 대부분을 윈저 성에서 국정을
돌볼 뿐만 아니라 사사로운 오락으로도 보낸다.
국왕과 여왕 대부분이 성채의 건설과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는데,
때때로 그들의 근위대를 둔 요새, 집, 공식 거주지, 교도소 등으로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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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nburgh Castle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성이다.
캐슬 록이라는 바위산 위에 세워진 고대의 요새로 에딘버러의 상징이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켈빈그로브 미술관 및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인간의 정착은 기원전 9세기 전후부터로 알려져있다.
성내에서 가장 오래된 12세기 초기의 건축물인 세인트 마가렛 예배당을
제외하면 성의 건축물의 일부는 16세기 이전의 것이다.
많은성이 마찬가지로 에딘버러 성은 군사 활동의 중심지였다.
에딘버러 성은 아직까지 행사용으로 주둔 부대가 있는 몇 안되는 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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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iam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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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desdon Ma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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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oral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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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두노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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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엘린도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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